스핀 GM 원정대 리뷰 2탄 - 북 앤 탬플

북 앤 불스에 이은 하이브리드 게임 북 앤 탬플 입니다.

북 앤 불스가 스페셜 심볼 확장 + 와일드 스티키 스타일의 스캐터를 보유했다면

북 앤 탬플은 스페셜 심볼 확장 + 하이심볼 업그레이드 스캐터를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번엔 북 앤 불스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캐터 심볼 중 책 심볼이 와일드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확장형 와일드도 랜딩 되죠.

쉽게 말해 와일드가 2종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심볼 업그레이드 스캐터의 경우는

확장 와일드가 1개 랜딩 될 경우 +1추가 스핀 및 심볼 업그레이드가 발생 되고

2개가 랜딩 되면 +3 추가 스핀 및 심볼 2단계 업그레이드 발생 되는 형식이고요.

업그레이드 발생 시 하위 심볼은 모두 업그레이드된 심볼로 바뀌어 랜딩 하게 됩니다.

[100회전 결과]

환수율 자체는 거의 25% 정도 밖에 안됩니다.

북 앤 불스 보다 와일드가 하나가 더 추가 되었는데도..

음..음..음… 주최측의 농간일까나요..

뭐 결론적으로 와일드가 추가 되었지만 적중률은 더 낮아진 기분입니다.

유사 게임

북 앤 펄, 북 앤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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