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계열 TH런칭 리뷰 6탄 마지막(오링)

에그계열 TH런칭 리뷰 6탄 마지막입니다. (용의알)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랑은 사대가 안맞는 게임같네요.

앞서 쓰신 리뷰들 보니 조금씩은 먹어서 배팅금액도 올리시고 하시던데..ㅠㅠ

무튼!! 용의알 1800뱃 최종 - 29만 횟수 3백바퀴..

노보너스 민바탕 최고점수 32000원 -_-

스샷 찍을 것도 없네요..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전혀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리뷰라고 하기엔 뭔가 허접한 글........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올렸던 게임들이 다들 어려운 게임이였나봐요.. 

이 게임 보너스는 에그3개가 나오면 잭팟 선택처럼 선택하는 

무료스핀이 있는데 최고 250개까지 무료스핀이 제공되네요. 배수와 회전수가 선택하는걸로

결정됩니다.

고배당을 노리는 게임은 아닌거같고 보너스를 최대한 많이 먹어야 

조금이라도 희망을 볼 수 있는 게임같습니다..

별점은 5개에서 0개 드립니다 -_-..;;

본 게임에서는 잘 될지 모르겠으나, 체험머니 100만 돌리는 동안 2천뱃 122000원 먹은게 최고 배당이였네요..

총평을 내리자면 TH라는 게임사의 게임 자체가 저한텐 생소한것 일수도 있으나, 

유저들의 유입이 적은건지 헛바퀴가 많은 게임 입니다...

실 게임으로 하기엔 현재까진 조금은 무리가 있는 듯한 게임입니다.

부정적으로 보이는 리뷰일지는 모르나 5년여간의 슬롯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제가 봐온

게임사의 게임중 가장 어려운 게임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느껴진 YG가 이토록 쉬운 게임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려운 게임사의 게임인듯하네요

에그계열에도 블루프린트 아리스토크랏등의 게임사가 런칭되길 희망하며....

허접하고도 모자란 6탄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온카 회원님들 대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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