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그린 사건으로 인해 오해하시는 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비노가 타사이트에는 기천만원씩 입금하여 게임하면서

미스터그린을 해라도 가하기 위해

돈백만원씩 입금하고 마틴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냐,

오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저는 각 사이트의 사이즈에 맞게 입금하여 게임을 합니다.

굳이 자금사정을 눈으로 않봐도 각 사이트의 운영방침이나

행동이나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됩니다.

자금력이 넉넉한 사이트에는 그 사이즈에 맞게

입금후 게임을 합니다.

저 비노만의 먹튀방지법 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게임을 잘 되어야 겠지요.

마틴 베팅이 안전하느냐? 혹은 돈을 따기가 쉽느냐?

제 대답은 아닙니다 입니다.

마틴 베팅하다가 앉은자리에서 4000만원 잃은적도 있고,

절대 유리한 베팅이 아닙니다.

위 업체에서 게임한 것 처럼 

미스터그린에서 마틴베팅을 했다고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보시다시피 사건 당시 승, 패와 관계없이 게임 진행중

단 한번도 베팅금을 내린적이 일체 없으며,

업체측에서 추가 롤링금500% 부여 했을 때에도

규정에 없는 불합리한 조건이기에 문제 삼을 수 있었지만

업체측의 입장을 백번 배려하여,

군말없이 채워 주었던 저 비노 입니다.

오해하시는 회원분들께 여쭙습니다.

그렇다면 이것도 마틴 일까요?

이것마저도 마틴이라고 치부한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겠습니다.

작년, 마틴베팅하다가 따지 못하고 올인 되었을때는 왜 아무말이 없었을까요.

돈을 모두 잃으면 마틴으로 규정 위반이 되지 않는 부분일까요?

위 스샷들을 보시고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마틴시비 문제도 몇백만원 포기하고 강경대응 할 수 있었습니다.

아량이 넓어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를 가진 온카운영자님께서

저 비노를 어르며 중재해주지 않았다면

그 뒤의 일은 불보듯 뻔할 것 입니다.

수면중 드러난 몇가지 일들로 저 비노를 평가하지 말아주십시오.

옅은 지식으로 남을 평가하며 자기 자신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행위는

본인에게도 좋지않고 상대방에게 핍박 받는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저 비노는 항상 내 자신의 입장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다시 한번 곱십어 생각 해보고

상대방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19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진행하시는 모든 일 모두 잘 풀리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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