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자금으로 필리핀서 원격도박장 운영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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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20:44
라임자산운용 자금을 투자받은 필리핀 카지노 소유주가 한국인을 상대로 원격 도박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라임으로부터 3,000억원 이상을 투자받은 부동산 개발회사 소유주 김 모 회장은 필리핀 세부에 있는 A카지노를 인수해 이달 초부터 이른바 '아바타 카지노'로 불리는 원격 도박장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김 회장은 라임 투자금 횡령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해외 도피 중입니다.
검찰은 김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는 한편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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