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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이선애, 종별육상 남녀 1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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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이선애, 종별육상 남녀 100m 우승





이규형·이선애, 종별육상 남녀 100m 우승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규형(22·경산시청)과 이선애(25·안동시청)가 제4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녀 일반부 100m 우승을 차지했다. 

이규형은 2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571(공식 기록은 10초58)에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이규형은 10초579(공식 기록 10초58)를 기록한 김민균(30·광주광역시청)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0.008초 차로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10초66의 이재하(27·국군체육부대)다. 



이규형·이선애, 종별육상 남녀 100m 우승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은 더 치열했다. 이선애는 11초802(공식 기록 11초81)에 결승선을 통과해 11초804(공식 기록 11초81)의 오수경(20·안산시청)보다 0.002초 빨랐다. 3위는 11초82를 기록한 김민지(24·주 엘에스지)가 차지했다.

윤승현(25·국군체육부대)은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2m10을 뛰어 우승했다. 

남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는 황현태(27·안산시청)가 7m69로, 여자부에서는 김민지(29·전북개발공사)가 6m08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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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척 종목의 간판 이윤철(37·음성군천)은 남자 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69m49를 던져 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는 박서진(26·목포시청)이 58m82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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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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