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E ASIA 2019'-글로벌 카지노 게임 트렌드는 '스마트'

[홍춘봉 기자 (=마카오)]

▲지난 21일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에 강원랜드 ‘KL Saberi’ 슬롯머신을 비롯해 전 세계 20여 국가 30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시장 입구에 참관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프레시안

▲미국 게이밍협회(AGA)와 리드 익스비션이 주최와 주관해 21~23일까지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에 세계 굴지의 게임개발업체와 제작사, 글로벌 카지노 기업에서 참여한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프레시안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에 글로벌 카지노 전문 인터넷 언론사로 마카오에 위치한 GGR-ASIA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G2E 행사장 부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프레시안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 행사에 글로벌 게임개발업체 300여 사에서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스마트폰과 테블릿, 휴대폰, PC등 어느 기기에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프레시안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1일 개막한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 행사에 태양성(선시티 그룹)이 베트남 호이안에 올해 말 개장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복합카지노리조트 단지를 홍보하고 있다. 태양성은 연간 200조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 최대 정켓사업자로 카지노리조트사업 진출은 이번이 최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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