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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친구' 美카지노 대부 "북한서 사업하고 싶다"

보헤미안 0 1508 0 0

미국 카지노업계 대부 셸던 애덜슨 라스베이거스 샌즈 회장(85)이 북미관계가 진전되면 북한에 카지노를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 카지노업계 전문매체 '카지노뉴스데일리'에 따르면 애덜슨은 지난달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한 자선행사에 참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한국의 전쟁을 끝내서 내가 거기(북한)에 다시 갈 수 있으면 한다"며 "이번엔 싸우러 가는 게 아니라 사업을 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자이기도 한 애덜슨 한국전쟁 참전용사로서 이날 행사에서 자신의 과거 군 복무 경험담을 얘기하던 중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카지노 대부 "북한 가서 사업하고 싶다": 트럼프 대통령 후원자이자 카지노 업계 거물인 라스베이거스 샌즈 회장.(자료사진)©AFP= News1© news1 트럼프 대통령 후원자이자 카지노 업계 거물인 라스베이거스 샌즈 회장.(자료사진)©AFP= News1

애덜슨은 빌 게이츠, 워런 버핏에 이어 미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갑부로 알려져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총자산은 400억달러(약 44조5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방문한 마리나베이샌즈호텔도 애덜슨 회장 소유다.

카지노뉴스는 샌즈 그룹이 최근 새로운 카지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일본과 브라질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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