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킬후기 02 -10 (연우실장 )
메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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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22:32
금요일 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더킹에서 달렷네요
죽은것좀 찾아보겟다고..
결국 고향을 못가보고 내리막.
일요일 몸살나서 걍 오늘 낮까지 시체모드
푹자고 나니 제정신좀 돌아오는듯.ㅋ
바카라하면서
근300짜리 나와도 마냥고한 내자신이 한심하네요
어느정도 복구 기회엿는데
징하게 하고 나니 좀 도박할기분은 사라지네요..
마미크로 바카라 25번도 틀려보고 방옮기는 족족
주말그림 기억도 하기싫네요
어쩜그리 찬스타임엔 바뀌는지..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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