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지노(HoCa) 후기_16일(토)
보헤미안
5
734
0
0
2019.02.16 14:40
요즘 '촉'이 죽어서 입금액을 좀 낮춰서 할까 하다가
그냥 하던대로 10만 입금 및 3만 입금보너스 받은 후
마이다스로 이동.
토요일 이지만 오전이라서 그런지 게임하는 방이 별로 안보임.
그래도 괜챦다 싶은 방에 찾아들어가 베팅하기로 함.
이번에도 '그림' 보다는 '느낌(촉)' 대로 베팅하기로 하고
승리목표금액은 별도로 정하지 않고
300% 롤링 채우면 게임 종결.
아래는 이번 게임의 베팅 내역.
요즘 '촉'이 무뎌져서 그런지 잘 안맞음.
그래서 좀 더 조급해지고... 악순환의 반복.
또한, 한번도 시작금액 위로 올라가보지 못할 정도로
최악의 베팅을 한 것 같음.
그야말로 힘 한번 못써보고 오~링.
오링 당하고 나니까 예감대로 입금액을 낮추지 못한 것이 후회. ㅜㅜ
그래도 이번 게임을 통해서 한가지 배운 것이 있어서
다음 게임에 적용할 예정.
■ 이번 게임 정리
① 입출금 내역
▷ 10만 입금, 출금 못함 ⇒ 10만 패 !!!
② 내용
▷ '마이다스'에서 게임.
▷ 베팅 타이밍은 '느낌(촉)' 으로 결정.
▷ 시원스런 찬스벳 한번 못한 졸속 게임.
▷ 막판 두번의 강벳 비적중 등 졸전 끝에 오링.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