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지노(HoCa) 후기_17일(일)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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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9:58
오늘도 10만 입금하고 3만 입금 보너스 받아서
총 13만을 시드로 해서 게임 시작.
호텔 게임을 유난히 좋아하기 때문에
주저없이 마이다스로 고고...
아침이지만 일요일이기 때문에 많은 방에서 게임하리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는 게임하는 방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음.
그래도 괜챦다 싶은 방에 찾아들어가 베팅하기로 함.
아래는 이번 게임의 베팅 내역.
아침에는 날씨가 좀 추운 것 같았는데
오후에는 많이 풀린 듯 한 하루.
오늘 게임도 그런 듯...
위 베팅내역에서 보이듯이
오전에 총 네번 베팅했는데 모두 '비적중'.
시드도 13만에서 7만으로 급강하. ㅜㅜ
7만까지 하락했을 때
분위기 반전 겸 부모님 댁에서 점심 먹으러 갔다가 와서
오후 게임 돌입.
풀린 날씨처럼 오전보다는 게임도 잘 풀림.
남은 7만 올인벳 적중을 시작으로
20만원대를 상회했지만
찬스벳 미적중으로 14만 까지 내려왔을 때
게임 끝냄.
비록 큰 승리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한 게임.
만약 오전 내내 게임했으면 분명 오링되었을 것임.
아래는 입·출금 내역
■ 이번 게임 정리
① 입출금 내역
▷ 10만 입금, 14만 출금 ⇒ 4만 승 !!!
② 내용
▷ '마이다스'에서 게임.
▷ 베팅 타이밍은 '느낌(촉)' 으로 결정.
▷ 오전의 하락세를 휴식을 통해서 끊고, 오후에 상승반전.
▷ 작은 승리지만 만족스런 게임.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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