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일) 씨티벳 50% 후기

중간에 이벤트를 참여했기 때문에 저는 오늘까지 3일 정도 혜택(?)을 받아서 게임을 하였고

이번이 마지막 후기일 것 같습니다.

10만 충전했고 어제의 후기 확인 후 5만을 보충 받아서

게임 시드는 15만원으로 시작.

종목은 오리엔탈의 다이사이...

오리엔탈에서 바카라는 몇번 해봤지만 다이사이는 처음이라서 신기했음.

여기 다이사이는 게임진행을 두 명의 아리따운 처자가 진행한 것이 특징.

게임 유저 입장에서는 이기는 것이 지상과제이므로 신중하게 베팅

위와 같이 5만, 10만 베팅하였고 롤링을 다 채울 때 등산하러 게임 종료.

결국 50% 이벤트 보너스(5만원)가 승리금액.

3일 동안 씨티벳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시스템이 아직 약간 불안정한 느낌...

그리고 어제 후기에서도 언급했듯이 게임 런칭할 때 사전 점검을 했으면 하는거...

고객상담 창 응대가 좀 늦다는 점 정도가 있을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50% 이벤트는 유저들로 하여금 씨티벳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이벤트라 생각합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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