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후기~

오늘도 일끝나고 마트가서 장보고 로또사고

스벅갔더니 아는척해주는 직원분 퇴근준비함.

생각보다 사복입으니 괜찮더군요 반갑게 말걸어주는데 왜 이리 소심한건지.ㅠㅠ

커피들고 모텔와서 오늘의 운세를 보았죠

첫판 플레이어와 양 페어에 배팅

페어 적중 플레이어 적중

다음판 쫄아서 페어만 금액줄여서 감 페어적중

담판도 페어랑 뱅커만갓는데 뱅커적중

4번째판에서는 죽음 그 뒤로 먹죽하다가

모텔비랑 담배값 잇다가 치킨값에 맥주값 벌어서 도망갑니다

역시 아까 직원분이랑 잠깐대화 한게 복이였네요~ㅎㅎㅎ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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