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카지노 후기 [마이다스 호텔]

호텔 카지노 게임을 유난히 좋아하기 때문에

모모 사이트에서도 호텔 게임 및 후기 작성하고 나서  

프리미엄 카지노에 10만 입금 후 마이다스로 머니 이동.

게임 시작 금액은 총 14만(=실입금(10만)+이벤트 입금보너스(3만)+포인트(1만)).

'그림'을 신봉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느낌)' 가는 곳에 베팅.

첫 벳은 올인벳 14만. 그러나 타이.

음... 타이는 비적중 보다 싫어하기 때문에 

잠시 물마시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그 다음 베팅 타이밍 노림.

두번째 벳도 14만 올인벳 강행. 

이번에는 적중.

세번째 벳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 불러서 베팅 밸런스 흐트려져

과감한 벳을 하지 못함.

이렇게 한번 벨런스가 흐트려져

스타일 대로 베팅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약벳 세번 했는데 모두 적중.

약벳을 세번이나 적중하다니...

이건 불길한 징조.

그래도 공학 석사로서 미신을 믿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다음 벳에서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서 20만 뱅커 벳.

이미 베팅은 해버렸고 

씨저가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고 말했듯이

결과만 긴장하며 지켜봤지만 

아~.  플레이어의 처음 두장이 '내추럴 8'.

"장고 끝에 악수"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너무 오래 생각한 것 같음.

결정적인 벳에서 비적중.   ㅜㅜ

마저 남은 13만을 올인벳 해버릴까 하다가 스톱 !!! 

아쉽지만 후일을 기약하며 출금.

아래는 이번 게임의 입출금 내역.

      *  10만 입금, 13만 출금  :  3만 승 !!!  (승리라 하기에는 너무 약소하네요. ^^)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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