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이 가까워서.....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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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20:39
예전에는 몇시간씩 명절에 이동하는게 참부러울때가 있었죠.설레고 고향 가는길에 대한 부러움.
차타고 30분거리라 그런걸 느끼지 못했죠.
그런데 나이들면서 머든지 귀찬아 지니 가까운게
이리 편할수가 없네요.
운전조심히 내려오세요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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