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세달째 하루도 못쉬고 하루 14~15시간씩 일을 하고 있다보니 몸에 무리가 오는게 요즘따라 부쩍 느껴지네요ㅠㅠ 조금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필리핀에서 열심히 옆뒤 안돌아보고 앞만보며 일하고는 있지만 몸이 슬슬지쳐간단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 떠나온 한국도 요즘들어 갑자기 그립기도 하구요. 단하루라도 일생각없이 편하게 자봤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만이라도 건강 잘챙기시고 또다른 한주의 시작을 위해 편안한 휴식의 시간 가지시길 바래 봅니다ㅎㅎ 그럼  소중한 분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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