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3항공대 사령관 "한국이 레이더 겨냥" Sadthingnothing 0 2047 0 0 2019.02.17 16:59 한일 간 '레이더 갈등'과 관련된 일본 초계기가 소속된 해상자위대 제3항공대 사령관이 한국 측이 레이더를 겨냥했다고 주장해 또다시 논란이 예상됩니다.마이니치신문은 제3항공대 사령관인 후지사와 유타카가 "레이더파의 특성은 모두 분석돼 있다"며 화기관제 레이더를 겨냥해 비춘 게 틀림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후지사와 사령관은 또 당시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한국 측 지적에 대해 "위험한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와이티엔 0 0 Author 1 1 Lv.99 Sadthingnothing 골드 3,495,98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6 변협, 헌재 결정에 "로톡 위법 명백히 밝힌 것 큰 의의" 05.26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05.26 “돈 왜 안 갚아” 말에 동료 ‘흉기 난동’…현직 경찰관 송치 05.26 외교부, 위안부 합의 발표 전날 윤미향 2시간 만나 "대국적으로 평가해달라" 05.26 전자발찌 끊고 女 2명 살해한 강윤성 “계획 살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