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부소담악 금강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 실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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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20:57
[옥천=뉴시스] 임선우 기자 = 설 연휴인 13일 충북 옥천군 부소담악 절벽에서 등산객이 떨어져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부소담악 아래 금강 지류에서 숨져 있는 A(69)씨를 119구조대원이 발견해 인양했다. 대전에 사는 A씨는 이날 부인과 함께 부소담악을 찾았다가 오전 11시33분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편이 절벽 위를 걷는다면서 사라졌다"는 A씨 부인의 말을 토대로 A씨가 절벽에서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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