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공무원, 택시기사가 마스크 쓰라하자 폭행 Sadthingnothing 0 314 0 0 2021.02.18 15:12 만취 공무원, 택시기사가 마스크 쓰라하자 폭행기사입력 2021.02.18. 오후 2:44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공감 댓글1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사상경찰서는 18일 술에 취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구청 공무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 56분께 사상구의 한 노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택시기사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다.경찰은 만취한 A씨를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출석을 요구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카지노커뮤니티 0 0 Author 1 1 Lv.99 Sadthingnothing 골드 3,495,98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6 변협, 헌재 결정에 "로톡 위법 명백히 밝힌 것 큰 의의" 05.26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05.26 “돈 왜 안 갚아” 말에 동료 ‘흉기 난동’…현직 경찰관 송치 05.26 외교부, 위안부 합의 발표 전날 윤미향 2시간 만나 "대국적으로 평가해달라" 05.26 전자발찌 끊고 女 2명 살해한 강윤성 “계획 살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