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5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95명 증가한 15만6167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대비 2명 늘어난 2017명이며 치명률은 1.29%이다. 위중증 환자는 11명 증가한 152명이다.
신규 확진자 595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05명, 부산 9명, 대구 8명, 인천 17명, 광주 2명, 대전 25명, 울산 13명, 세종 3명, 경기 230명, 강원 8명, 충북 10명, 충남 11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북 6명, 경남 15명, 제주 6명, 검역 16명이다.
해외유입은 35명이며 인도네시아 18명, 러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미국 각 3명, 영국 2명, 인도·필리핀·몽골·일본·폴란드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24명, 외국인이 11명이다.
백신 1차 접종률 29.8%으로 1차 접종자는 1만2703명 늘어 누적 1529만4120명을 기록했다.
백신별 접종 현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1차 누적 1039만2028명, 2차 접종 완료 91만1292명을 기록했다. 또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376만2993명, 접종 완료자는 272만134명으로 나타났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의 경우 이날까지 112만6969명이 맞았다.
또 격리해제자는 402명 늘어난 누적 14만7077명을 기록했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91명 증가한 7073명이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