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순찰차서 애정행각 벌인 불륜 경찰관들 결국 파면

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이슈
이슈

파출소·순찰차서 애정행각 벌인 불륜 경찰관들 결국 파면

Sadthingnothing 0 320 0 0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남녀 경찰 간부가 불륜으로 파면조치 됐다.

2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모 경찰서 남성 간부 A씨와 여성 간부 B씨가 근무시간에 애정 행각을 벌여 이같이 조치됐다.

두 사람은 공무원 품위 손상으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져 지난 4일 파면됐다.

경북경찰청 내 최근 수년간 불륜으로 정직·감봉 등 조치는 있었지만 파면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 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장기간 내연관계를 맺어왔다. 이들은 근무시간에도 파출소와 순찰차 등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말 A씨가 만남을 거절하자 B씨가 A씨의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감찰 조사에서 불륜 장소를 털어놓았고, 이들은 지난달 20일 결국 직위해제됐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온카 


카지노커뮤니티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