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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편 “고유정과 경찰, 나를 열 번 죽였다”…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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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고유정 사건 소식입니다. 

경찰이 조만간 의붓아들 사망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현 남편이 억울한 심경을 또 한번 토로했습니다. 

"고유정과 경찰이 자신을 열번도 넘게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박정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저녁, 고유정의 현 남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고유정의 계획된 문자만으로 자신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덮어 씌우려 한다"며 "경찰이 진실을 은폐하고 부실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다가 이유없이 사망할 아이가 아니"라며 생전 아들 사진 3장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잠버릇 때문에 아들이 숨졌을 수 있다는 경찰 수사에 반발한 겁니다. 

[변재철 / 충북지방경찰청 강력계장(지난 24일)] 
"고의 살인 및 과실치사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왔고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건 고유정이라는 기존 주장을 다시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유정 현 남편] 
"어떤 아기가 자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생기면 또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길 수 있겠더라고요. 적합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고유정이 처벌받기를…" 

현 남편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들이 잘못된 수사과정을 면피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혐의로 자신을 열번도 더 죽였다"며 

경찰청장에게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한 겁니다.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수사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경찰이 어떤 결론을 내든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박정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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