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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서 8일 하루 동안 7명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중에는 생후 4주 신생아도 포함됐다. 동대문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문1동에 사는 69세 남성과 68세 여성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북구 확진자 A씨의 장인과 장모로, A씨와 지난 1월 1일부터 셋째 아이 출산 준비로 이문1동에서 함께 생활해 왔다.

A씨의 아내 B(37)씨와 딸인 생후 4주 신생아도 이날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와 딸은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일부터 자가 격리 상태에 있었다. 앞서 4일부터 두 사람 모두 일부 증상이 나타났으며 3일부터 줄곧 집에만 머물러 별도의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딸은 현재 최연소 확진자일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알려진 전국 최연소는 지난 1일 경북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45일 신생아였다.

이날 동대문구 휘경동에 거주하는 27세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회기동에 사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4일 발열 증세를 보였고, 7일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회기동 확진자 남성의 접촉자인 25세 여성과 27세 남성도 이날 확진됐다.

[이정민 기자 j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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