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버즈+ 25만대 팔렸다...핑크·레드 새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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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12:12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핑크 색상/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가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핑크와 레드 색상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 버즈+는 기존 화이트·블랙·블루에 이어 핑크·레드까지 5가지 색상을 갖추게 됐다. 이 중 레드 색상은 KT 전용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즈+ 핑크 색상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삼성 디지털 프라자, 하이마트,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 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7만 9,300원이다.
갤럭시 버즈+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깨끗한 통화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4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25만대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터치패드를 길게 눌러 평소 즐겨 사용하는 음원 서비스에서 맞춤형 음악을 바로 재생할 수 있는 ‘뮤직 서비스 연동 기능’도 새롭게 제공한다. 이 기능은 갤럭시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현재 지니와 플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앞으로 멜론도 지원할 계획이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레드 색상/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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