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진자 5명 추가...전국 55명 늘어나
모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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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3:15
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보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모두 5명의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9일 오후에도 청도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에서는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영천지역 3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대구·경북지역 전체 확진자는 대구 16명, 경북 7명을 합해 23명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는 5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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