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작심 발언 "중국전, 태극마크 달고 창피했다"
str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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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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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자 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진출에 성공하고도 경기 운용 미숙으로 질타를 받는 가운데 팀의 기둥, 박지수 선수가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왔지만 입국장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한 팬은 주전 5명만으로 경기를 고집한 이문규 감독의 이른바 '몰빵 농구'에 항의하다가 제지를 받기도 했는데요, 주전 센터 박지수는 마지막 중국전 40점 차 참패를 으며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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