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은방 절도 행각 벌인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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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00:26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광주지법 101호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달 18일 광주 한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 원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021.01.08.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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