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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조업 중 흉기로 동료 찌른 30대 베트남인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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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끌어올리던 중 의견 충돌…중국국적 피해선원 중태© NewsDB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여수해양경찰서는 동료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외국인 선원 A씨(38·베트남)를 살인미수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전남 여수시 소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89톤급 어선 A호(승선원 13명)에서 흉기로 동료 선원 B씨(48·중국)의 옆구리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사건은 선상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는 작업 중 의견 충돌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출동한 해경의 응급처치 후 연안구조정과 119구급대를 경유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중한 상태다.

해경은 해당 선박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A씨의 구속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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