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지난 13일 하와이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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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1:07
배우 장동건이 귀국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가족여행을 떠난 장동건이 지난 1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일정의 이유로 장동건이 먼저 귀국, 고소영과 아이들은 따로 들어올 예정이다. 장동건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건 최근 기내 목격담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지인이 1월 7일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봤다. 스타 부부가 이코노미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신기했다. 두 아이와 함께한 부부는 자리를 두 명씩 따로 앉아서 갔다. 입국 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두 사람과 아이들은 이코노미가 아닌 비지니스석을 이용했다. 또한 아이들이 있어 같이 붙어 앉지 않았을 뿐 부부 사이에 이상한 기류는 전혀 없었다는게 관계자의 증언이다. 일부에서 말한 하와이 내 골프 목격담 등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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