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장위10구역의 모습. 2020.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30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
10구역 철거 공사현장에서 건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장에 노동자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현재 수색 작업 중이다. 장위
10구역은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속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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