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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잘못 혼합돼 발생… 23분 만에 진화17일 오전 마포구 한 중학교 실험실에서 불이 나 23분 만에 진화됐다.(마포소방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17일 오전 9시26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불이 나 23분 만에 진화됐다. 50대 교사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학교 2층 실험실에서 50대 교사 A씨가 화학약품을 정리하다가 화학물질이 잘못 혼합돼 화재가 발생했다. 학교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고 23분 만인 오전 9시49분쯤 완진됐다.

당시 학생들은 행사로 교실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안면부, 손목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학교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바로 자체 진화해 큰 불로 이어지지 않았다. 9시30분쯤 소방대원이 도착했을 때는 잔불만 남아있어 이를 진화했다. 소방 관계자는 "30x40cm 박스에 불이 붙은 정도였고 큰 규모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js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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