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야산서 불…인력 145명·진화차 75대 투입해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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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0:31
11일 오후 7시 50분쯤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산림당국과 군청은 인력 145명, 진화차 75대, 소방차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불은 산 정상부에서 발생했으며 능선을 따라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발생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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