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서 나온 동생 얼굴이 ‘피투성이’…김건모가 때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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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서 나온 동생 얼굴이 ‘피투성이’…김건모가 때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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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김건모의 10여년 전 폭행 사건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유흥업소 관계자가 11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했다.

관계자는 “(폭행 사건 당시) 유흥업소에서 계산대 업무를 보고 있었다. 피해자는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다”며 “피해자가 ‘김건모에게 맞았다’며 얼굴이 정말 ‘피떡’이 되어 (룸에서)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가 ‘김건모에게 맞았다’고 했다. 너무 놀라서 ‘119, 119’라고 했던 것 같다”면서 “김건모는 룸에 그대로 있었다. 술을 많이 먹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 기자분들이 어떻게 알고는 왔는데 아니라고 했다. 김건모가 11집 발매를 앞둔 상황이라서 이런 일이 터지면 안 된다고 사장 언니가 말했다. 피해자는 그 일로 일을 그만뒀다”고 했다.

앞서 가세연은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빈 룸에서 김건모 (여성) 파트너와 싸우고 있었다”며 “김건모가 문을 열고 나와 ‘시끄럽다, 시끄럽다고 했지’라며 제 머리채를 잡고 눕힌 다음에 주먹으로 때렸다”고 폭로했다.

또 “김건모가 주먹으로 눈과 코, 배를 많이 때렸다”면서 “안 맞으려고 했지만 남자 힘이 세기 때문에 저항할 수 없었다. 맞는 순간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다.

A씨는 이후 병원으로 가 진단서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 날 경찰에 신고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그는 “김건모와 가게 업주가 신고를 못 하게 했다. 제가 일하는 곳과 김건모 측이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A씨는 사건이 벌어졌던 2007년 당시의 의무기록도 공개했다. 안와상 골절, 두통 등의 기록이 적혀있었다.

김건모는 이 밖에도 2016년 유흥업소 여성 B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9일 법률 대리인인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로 보내 수사 지휘하기로 했다. 경찰은 고소장 검토가 끝나는 대로 고소인을 불러 피해 사실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건모 측은 성폭행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피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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