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0시19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사거리에서 A씨(58)가 몰던 승용차와 B씨(32)의 승용차가 충돌했다. © 뉴스1(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8일 오후 10시19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사거리에서 A씨(58)가 몰던 승용차와 B씨(32)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충돌 이후 B씨의 차량이 인근 상가로 돌진해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다. 당시 상가는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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