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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만원→20만원' 재고떨이 나선 이통3사…5G폰들 20만~30만원대

보헤미안 0 310 0 0

이동통신 3사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재고떨이에 나섰다. /사진=뉴스1



이동통신 3사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재고떨이에 나섰다. LG V50S 씽큐와 갤럭시 S10 5G는 유통사의 지원금까지 더하면 20~3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와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지난 18일 LG전자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LG V50S 씽큐 출고가를 119만9000원에서 99만9900원으로 낮췄다. 최대 공시지원금에 유통사가 얹어주는 추가지원금 15%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30만원대까지 떨어진다. 각사 최고요금제 기준으로 ▲LG유플러스 60만원 ▲SK텔레콤 50만원 ▲KT 21만5000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모델의 출고가도 크게 떨어졌다. 출시 당시139만7000원이었던 출고가를 80만원대까지 낮췄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갤럭시S10 5G 512기가바이트(GB) 모델 출고가를 83만2700원으로 인하했다. 최고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 50만원에 추가 지원금 15%를 적용하면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같은 출고가 조정은 새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관계자는 "출고가 조정은 늘 일어나는 건 아니고 재고 소진 등을 위해 전략적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출시에 이어 지난 18일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를 내놓았다. LG전자도 지난 14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윙을 공개하고 10월 초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도 11월 중 아이폰12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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