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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반성장 자발적 상생협력 부문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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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꽃·파트너스퀘어 등 다양한 상생 노력 인정
인터넷플랫폼 기업 최초 '최우수 명예기업' 이은 쾌거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035420)가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자발적 상생협력(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기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에 따라 매년 11월 첫 주를 동반성장주간으로 지정하고, 기념식 개최를 통해 동반성장 우수 기업·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 네이버는 인터넷 플랫폼 사업자로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상생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인터넷 플랫폼 업계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네이버는 상생을 위해 △소상공인·창작자의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 캠페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를 통한 교육·네트워킹,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장비 제공 활동 △온라인 창업 소상공인 대상 교육·컨설팅·자금을 지원하는 ‘D-커머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파트너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결제 대금을 10 영업일 이내 현금으로 전액 지급하고, 파트너-해외법인 간 직접 계약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수상자로 참석한 네이버 동반성장 담당 임동아 리더는 “파트너의 성장이 곧 네이버의 성장”이라며 “네이버의 기술·서비스와 스몰 비즈니스의 다양한 가치가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나아가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매년 6월 공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동반성장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 평가(공정거래위원회)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상생 노력과 동반 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최우수 명예 기업’으로 선정된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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