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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생했어, 안녕"…'버닝썬' 최초 고발자의 의미심장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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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클럽 버닝썬 운영진에게 폭행당한 후 경찰과의 유착 관계를 고발했던 김상교 씨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상교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제 '버닝썬 김상교'가 아닌 '그냥 김상교'로 살기 위해 노력할 거야"라며 "그동안 모두 고생했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트루먼 쇼'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 씨. [JTBC 방송화면 캡처]

김씨는 최근 SNS를 통해 "아직 내 폭행에 대한 단 한 명의 사과도 없었다. 반년이 돼간다"라며 "경찰의 독직폭행(직권 남용 폭행)은 내사종결로 검찰송치도 하지 않고 종료됐다"는 글을 남기는가 하면 "경찰차는 집 앞에 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글을 적기도 했다.

한편, 김상교 씨는 버닝썬 보안담당자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출동한 경찰들이 자신을 강압적으로 제지해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씨는 이를 바탕으로 클럽과 해당 지역 경찰 사이 유착이 의심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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