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 결별설에 소속사 "두 사람 그저 웃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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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윤계상 결별설에 소속사 "두 사람 그저 웃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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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이하늬가 SNS에 올린 메시지로 촉발된 윤계상과의 ‘결별설’에 대해 소속사 측은 당혹감을 표시함과 아울러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내놨다. 연예계의 대표 장수 커플로 주목받았던 두 사람은 같은 소속기획사에 몸담고 있는 상태.

이하늬-윤계상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때아닌 결별설이 불거진 9월11일 오전 뉴스엔과의 전화 통화에서 그야말로 ‘단순 해프닝’이라고 소문을 일축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아무 문제가 없음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이날 오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이하늬의 SNS 메시지와 관련 (결별설을 촉발시킨) “문제의 사진에 나온 반려견과의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 것 뿐이다”며 “키운 지 5년이 흘러 그만큼 성장한 반려견을 보고 이에 얽힌 소회를 적은 것이라 한다”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이날 SNS에 ‘#모든 건 변하니까’란 해시태그와 함께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 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 밖에”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또 이번 결별 해프닝을 이하늬와 윤계상 두 사람 모두 “전해 들었다”며 “크게 웃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에 이은 드라마 ‘열혈사제’ 메가 히트로 전성기를 구가 중인 상태.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가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사진 위=뉴스엔DB/아래=이하늬 SNS 캡처)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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