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외국인 노동자가 같은 국적 동료 2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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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0:30
남성 살인_실내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3일 강원도 원주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같은 국적의 동료 노동자 2명을 살해했다.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외국인 노동자 A씨가 동료 2명을 흉기로 살해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이들은 이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A씨는 범행 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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