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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깡통 준비해" 50대 사업가 살인 조폭 조규석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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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올해는 환갑잔치를 못 하겠다"

‘50대 사업가 납치·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7개월 가까이 도피행각을 이어가고 있는 폭력조직 국제PJ파의 부두목 조규석(60)이 최근 지인에게 남긴 문자메시지다. 지난해 60세로 환갑이었던 조씨가 자신의 환갑잔치를 생각할 만큼 여유를 부린 내용이었다. 조씨는 범행 직후인 지난해 5월 23일 “광주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힌 뒤 잠적한 상태다.

조씨는 과거에도 자가용이나 신용카드 대신 대중교통을 타고 현금만 쓰는 식으로 장기적인 도주 행각을 벌였다. 그는 이번 사건과 ‘판박이’ 사건인 ‘2006년 광주 건설사주 납치 사건’ 때도 휴대전화 수십 대를 바꿔가며 5개월간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검거된 적이 있다.
 

경찰, 이름·얼굴 사진 공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1일 “조규석이 2020년 1월 1일부터 경찰청 중요지명피의자 종합 공개수배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공개수배 전단에는 조씨의 이름·얼굴 사진이 공개되고 ‘광주 출신의 조규석은 키 170㎝에 건장한 체격이며, 전라도 말씨를 사용한다’는 내용도 명기돼 있다.

경찰청은 신속한 검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강력범이나 다액·다수피해 경제사범 등을 대상으로 공개수배위원회를 개최, 조규석을 포함한 수배자 20명을 선정했다. 공개수배 명단은 연 2회 선정한다. 중요지명피의자 종합 공개수배 전단은 다중의 눈에 잘 띄는 장소나 수배자의 은신·출현 예상 장소 등에 게시되며, 언론매체나 정보통신망 등에도 게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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