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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선보여.. SUV 첫 하이브리드로 L당 19.3㎞

보헤미안 0 424 0 0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처음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하이브리드를 내놨다.

현대차는 7일 2020년형 코나를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사진)을 추가했다.

현대차의 첫 SUV 하이브리드차로 L당 20㎞에 육박하는 연비와 현대차 최초 카투홈 적용, 고급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으로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가솔린 1.6 엔진, 6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을 탑재해 최고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L당 복합연비는 19.3㎞에 이른다.

가격은 가솔린 및 디젤이 1914만~2437만원이고, 하이브리드는 2270만~26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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