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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래 금방 식어” 혐한 논란 DHC, 사과 커녕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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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랜드 DHC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방송국에서 ‘혐한 방송’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DHC 측은 “할 말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근 ‘DHC 텔레비전’의 시사프로그램인 ‘도라노몬 뉴스’에서 한·일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국을 비하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을 방송했다고 10일 JTBC가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패널은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깐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라고 말했다.

다른 패널은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했다. 일본이 교과서를 만들어 한글을 배포했고 지금의 한글은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킨 것”이라는 역사왜곡 발언도 했다.

‘평화의 소녀상’을 두고 “현대아트로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 아니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



DHC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할 말 없다”는 답변만 내놨다.

DHC는 1975년 설립됐다. 일본에서 가장 큰 통신판매 업체 중 하나다. 클렌징 오일과 건강보조식품 등을 주로 판매한다. 2002년 4월 한국에 진출했다. 자회사가 운영하는 DHC텔레비전은 위성방송 채널로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주로 소비된다. 구독자 수는 45만여 명이다. 한국, 중국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데, 이전에도 혐한 발언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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