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상태서 여성과 연락”…구혜선 말에 ‘안재현 하차’ 요구 빗발다"
구혜선과 안재현. 사진=스포츠동아DB배우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한 구혜선 측이 이혼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히며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잦은 연락을 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안재현이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에 그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혜선 씨는 안재현 씨와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 파탄에 관한 귀책 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대방 안재현 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온 구혜선 씨가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구혜선 씨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 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구혜선 씨 본인이 이미 SNS를 통해서 명백히 밝힌 바 있다”고 했다.
구혜선 측이 이러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방영 예정인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와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에 안재현의 하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하자있는 인간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주연 배우인 안재현의 개인적 이슈로 인한 스케줄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안재현 누가 보냐”, “안재현 나오면 안 봐요”, “안재현 씨 보기 불편하네요. 하차 요구합니다”, “TV에서 안재현 씨 얼굴 보기 싫어요”, “시청률 생각하신다면 지금이라도 교체하시길” 등이라며 드마라 측에 안재현의 하차를 촉구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