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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허위경력 의혹' 김건희 여사 고발 사건 서면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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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허위경력 의혹' 김건희 여사 고발 사건 서면조사 예정

입력
 
 수정2022.05.02. 오후 11:35
 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피의자·참고인 신분 10여건 관련
이번 주 서면조사서 발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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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허위 경력 기재 의혹 등과 관련해 경찰이 김 여사를 상대로 일부 서면조사를 진행한다.

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여사가 피의자, 참고인 신분으로 관계된 10여개 사건과 관련해 일부 서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주 안에 서면조사서를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해 11월 김 여사가 15년 동안 이력서에 허위 경력을 기재 후 채용돼 시간강사·겸임교원 등으로 근무하면서 급여를 편취했다며 상습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여사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국민대 등 대학교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왔다.

경찰은 허위 경력 의혹 외에도 사세행이 지난해 김 여사의 모친이자 윤 당선인의 장모인 최모씨의 사문서 위조 공범으로 김 여사를 고발한 사건 등도 함께 수사 중이다.

최씨는 지난 2013년 동업자와 함께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50억원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명의신탁 받은 주식을 횡령해 납골당 사업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현재 재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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