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지원금... ’LG V50 ThinQ‘ 최저가 얼마?
LG전자 ‘LG V50 ThinQ’
-최대 77만3000원 지원금... 실구매 31만100원
[헤럴드경제] LG전자의 첫 5세대(5G) 스마트폰 ‘LG V50 ThinQ’가 10일 본격 출시된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의 단말기 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V50에 최대 77만3000원의 파격적인 공시지원금 싣고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SK텔레콤은 5GX플래티넘(12만5000원) 요금제에 77만3000원의 파격적인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여기에 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받을 수 있는 추가지원금(11만5900원)까지 더하면 단말기 실구매가는 31만100원까지 떨어진다.
SK텔레콤은 또, 프라임 요금제(8만원대)에는 63만원, 스탠다드(7만원대) 요금제에 51만원, 슬림(5만원대) 요금제에 40만원의 지원금을 각각 책정해 전 요금제에서 이통사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실었다.
KT는 가장 비싼 13만원대 슈퍼플랜 프리미엄 요금제에 최대 6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9만원의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50만9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KT는 스페셜(10만원대) 요금제에 58만원, 베이직(8만원대) 요금제에 48만원, 5G 슬림(5만원대)에 33만원의 지원금을 각각 실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9만원대 5G 프리미엄 요금제에 최대 57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한 상태다.
스페셜(8만원대) 요금제에 51만원, 스탠다드(7만원대) 요금제에 45만원, 라이트(5만원대) 요금제에 33만원의 지원금이 각각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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