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간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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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7:11
【수원=뉴시스】이병희 기자 = 경찰 간부가 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수원남부서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47)경정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A경정은 이날 오전 1시20분께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5%로 측정됐으며, 측정 뒤 채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채혈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등 처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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