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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블행 6월 가시화, 출연 유력 '이터널스' 9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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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마블리' 마동석 출연이 유력시되는 마블 신작 '이터널스'가 9월 영국 런던에서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마동석 출연 여부도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무비웹, HN엔터테인먼트 등 해외 매체들은 최근 할리우드 소식통을 인용해 베일에 가려져 있는 마블 신작 '이터널스'가 9월 영국 런던에서 크랭크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촬영 시점과 아울러 이들 보도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젤리나 졸리, 영화 '빅 식'의 쿠마일 난지아니를 비롯해 마동석 또한 주요 출연진으로 '공통되게' 언급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 매체들은 "곧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늦어도 6월까지 마블이 이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터널스'의 구체적인 개봉 시점도 수면 위로 오르고 있다. '2020년 개봉이 목표'라고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해외 매체인 HN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11월6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마동석의 '이터널스' 입성이 확정된다면 국내 배우의 마블 진출은 '어벤져스' 시리즈 2편이었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했던 수현에 이어 두번째가 된다.

한편, 마동석은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악인전'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에 공동 프로듀서 및 주인공으로 참여한다고 5월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리메이크에는 할리우드 스타이자 영화 제작자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는 실베스터 스탤론 또한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려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 '악인전'은 5월 말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국제영화제에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칸영화제 상영에 며칠 앞선 5월15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마동석/ 뉴스엔DB)

뉴스엔 허민녕 mignon@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070556141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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