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처남' 두바이 왕세자가 올린 서울 여행기
비트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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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9:58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왕세자가 서울을 방문했다.
셰이크 함단 왕세자는 UAE 부통령(총리)이자 두바이 군주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아들이다. 부의 상징인 UAE 부총리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처남이기도 하다.
지난 25일 셰이크 함단 왕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커뮤니티에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 청계천,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여행기가 담긴 영상도 올라왔다. 영상에는 그가 서울 곳곳을 여행하는 장면뿐 아니라 일상적인 서울 시내와 시민들의 모습도 담겼다. 유튜브 영상 밑에는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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