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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홍역확진자 7명 추가 발생…경기 1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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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자택격리, 2명 입원 치료중경기도청사 ©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 안양지역에서 홍역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경기도는 4일 홍역 의심환자 28명을 대상으로 확진검사(PCR)를 실시한 결과, 7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홍역 확진자는 지난 2일까지 확진을 받은 11명을 포함,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 안양시 A종합병원에서는 의료진 6명, 내원환자 1명 등 7명이 첫 홍역 확진을 받은데 이어 2일 4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현재 홍역 확진자 18명(의사 4명, 간호사 11명, 약사 1명, 환자 2명) 중 16명은 자택격리상태이며, 2명은 입원 치료중이다.

연령별로는 만 11~20세 1명, 만 21~30세 17명이다.

도는 접촉자 3251명(능동감시 1998명, 수동감시 1253명)에 대해 모니터링 중이다. 

또 의료기관 종사자 1523명에 대해 홍역항체검사를 실시했다. 이들 가운데 1105명은 양성, 95명은 음성, 223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 홍역확진자가 한 병원 내에서만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최초 발생환자가 누구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보건소에서 환자 접촉자를 구분해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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