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위해 어제 오후 평양서 출발" 보헤미안 0 1573 0 0 2019.02.24 06:42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 전망 (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오후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김 위원장과 함께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0 0 Author 0 0 Lv.79 보헤미안 골드 1,610,260 (76.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6.25 그릭요거트 ‘이때’ 먹어야, 장 운동·다이어트 효과 제대로 06.25 '유튜버 한선월' 이해른, 사망 사실 뒤늦게 알려져…향년 32세 06.25 "줄리엔 강, 집 밖에서도…" 부부 간 스킨십이 정말 좋은 이유 06.25 “왜 내가 사니까”… 엔비디아 급락에 개미들 ‘멘붕’ 06.25 “치킨값 올리더니”… BBQ, 결국 세무조사에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