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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글 올렸다" 진술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라고 허위사실을 퍼뜨린 부분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이재명 지사 측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라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유포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9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A씨(53·여·자영업)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6일 SNS 트위터 계정에 '이 지사가 신천지 과천소속 교인이래요. 그래서 자기명단 없애버리려고 정부 말 안 듣고 먼저 들어간 거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의 얘기를 듣고 장난삼아 글을 올렸다"며 "비판하는 글들이 올라와 이후에 지웠다"고 진술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도 역학조사관 2명,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명 등 40여명을 동원해 과천시 별양동 쇼핑센터 건물 4층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에 진입해 강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A씨의 트위터 글이 올라오자 이 지사는 지난달 2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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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행복의문 2020.03.11 20:15  
이런 엉뚱한 소식을 누가 믿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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